전일 이스탄불 투어날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첨탑이6개인 블루모스크를 비롯 볼것이 많았다. 여기도 두번째로 다녀보니 안보이든것도 보이고 가이드말도 들어온다 종일 다녀도 피곤하지도 않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간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어스름도 내려앉을 즈음 투어가 끝나고 탁심거리 야간선택관광이 이어졌다 전인원이 참석~대단대단~~ 광장 입구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한시간의 자유시간을 갖는게 선택관광의 전부 이다 약속된 시간까지 만남의 장소로 가면되는 것이다. 선택관광을 안하면 호텔로~~ㅜ 밤이되니 약간 쌀쌀한 날씨임에도 거리는 인파로 가득하다 셋은 인파속을 헤집고 길 양쪽으로 늘어선 가게들을 보면서 약속장소 방향으로 걸었다.아무도 마스크 착용을 안하는데 난 춥기도 하고 그래서 착용하고 걸었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