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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한바퀴

2026,3,8~9바람따라공기 따라마음을 이동 ~~~시골 한적한길 드라이브~아직은 웅크리고 있는 겨울앞에따뜻한 봄이 힘차게 기운을 내고 있다정지용 생가체험학습~그냥 웃지요 ㅎㅎ고소함과 부드러움절제가 필요한 맛갑자기 눈이 내린다눈이 내리는 대청호를 바라보며불멍에 ~커피한잔,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말을 잊는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흔들흔들 종일 앉아 있을듯한 기세

김금헌 선생님 클래식 기타반

마음이 예쁜채원님 여름방학에 만나요나의 놀이터나에게 클래식 기타는아이처럼 맑게 해주고마음을 쉬게해주는 그런것이다 무거운 가방을 매고 복잡한 대중교통 으로 이동하면서도 마음은 가볍다.때론좋아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하여자신에게 선물도 하고싶은데그건 아직 무한욕심임을 안다.마음만 앞서고 노력을 제대로 안하는 자신에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천천히 가자고 다독인다.지금 이라도 클래식 기타 를 만지는게너무 행복하다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오늘도 Scherzino Mexicano를 연습해본다.요즘은 클래식 기타반의 분위기가 참 좋다. 잠깐의 티타임에서로의 안부도 묻게되고허리한번 펴고 다시 다잡고 연습에 열중한다지난 1,2월 새내기 대학생이 잠깐 함께 한 시간 고마웠다고 남긴 예쁜 흔적이모두의 마음을..

카테고리 없음 2026.03.07

속초여행

2026,2,19~21특별한 계획 없이 발길닿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보낸 쉼의 여행 11층 숙소 뷰영랑호 수변데크길 트레킹~지나다가 우연히 들른제빵 명인집~빵과 커피향에 바다풍경까지 여유부리기에 멋진 곳이다하조대휴휴암 아래~~일출전서서히 드러내는 일출풍경일출보며 모닝커피한잔평화롭다책 제목과 지금의 풍경이 공감되는 아침이다호텔 루프탑에서 바라본 설악산 겨울을 지키고 있는 잔설이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2

속초 여행-씨크루즈 호텔

봄이 오는 길목에 2박3일 계획없이속초로 갔다그냥 발길닿는대로마음가는대로 3일을 쉼의 여행 으로떠났다칠순생일 축하겸 ~~둘이서 떠났다호텔 도착해서 체크인, 생각이상으로호텔 컨디션이 좋다.직원들의 친절함,하프오션뷰의 룸도 깨끗하고 테라스가 있어 호텔특유의답답함도 없고 환기가 잘되어 쾌적하다나들이 보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가졌다.책도 조금 보고 음악도 들으며 오가는통통배를 보고 있노라니 그냥 다 가진 느낌이다. 다음날아침 조식도 투숙객 으로 꽉 찼는데도공간이 넓어 답답함이 없었다.골고루 차려진 음식에 최면을 건다평소대로 조금만 먹자고~하지만 맛있는 음식앞에 다짐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다.무엇보다 좋은건 호텔 주변에걸어서 맛있는 식당들이 많고 유명한속초 중앙시장 도 도보로 10분 내에다있으니 숙소 선택을..

mylove&mylife 2026.02.21

아레볼& 오두산 통일전망대

한강이 꽁꽁 얼었다맛은 있는데 양이 많다커피맛이 괜찮다인형을 보면 자꾸 발걸음이 멈춘다망원경 으로 들여다보니 몇몇 주민들이걸어간다너무나 가까운 거리다강물은 꽁꽁 얼어 있으니 걸어서도 갈수 있는 ~~ㅜㅜ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다파주 아레볼에서넷이서 브런치에 차한잔,소화도 시킬겸 통일전망대 로드라이브~~북쪽이라 바람의 기운이 더 차다.하루해가 짧다.

mylove&mylife 2026.02.01

갑작스런 호출

2026, 1.13~15강력한파에 눈 예보까지~~꼼짝 하기 싫은 날씨다.계획 에도 없는 갑작스런 호출~~난감하다망설이기를 하루~~손가락 사고후 겨우 기타랑 노는데또 리듬이 깨진다.엄마의 마음으로 나섰다.워트파크랑 눈썰매장,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다.타러 들어가는것보고 혼자 커피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평일인데 시즌이라 그런지 많은 스키어들이 붐빈다.예전 매년 겨울 스키타러 다녔었는데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엄두가 안난다기억저장고 라도 채우는 3일을 보내보자.

mylove&mylife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