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6

아레볼& 오두산 통일전망대

한강이 꽁꽁 얼었다맛은 있는데 양이 많다커피맛이 괜찮다인형을 보면 자꾸 발걸음이 멈춘다망원경 으로 들여다보니 몇몇 주민들이걸어간다너무나 가까운 거리다강물은 꽁꽁 얼어 있으니 걸어서도 갈수 있는 ~~ㅜㅜ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다파주 아레볼에서넷이서 브런치에 차한잔,소화도 시킬겸 통일전망대 로드라이브~~북쪽이라 바람의 기운이 더 차다.하루해가 짧다.

mylove&mylife 14:00:49

갑작스런 호출

2026, 1.13~15강력한파에 눈 예보까지~~꼼짝 하기 싫은 날씨다.계획 에도 없는 갑작스런 호출~~난감하다망설이기를 하루~~손가락 사고후 겨우 기타랑 노는데또 리듬이 깨진다.엄마의 마음으로 나섰다.워트파크랑 눈썰매장,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다.타러 들어가는것보고 혼자 커피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평일인데 시즌이라 그런지 많은 스키어들이 붐빈다.예전 매년 겨울 스키타러 다녔었는데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엄두가 안난다기억저장고 라도 채우는 3일을 보내보자.

mylove&mylife 2026.01.13

강화 카페~코드 91

새벽공기가 생각보다덜 차갑다.깊게 한모금 들이쉬고 하루를 열어간다마니산은 운무에 휘감겨있고저 멀리 영종도에서 뜨는 비행기는소리만 들린다.하루종일 눈.비가 오락가락 한다모임에서 저녁을 먹고 한분이 새로 개업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하셔서갔다.가끔 다니던 카페인데 젊은이 둘이서 새롭게 단장한 카페였다. 셀프로 꾸민 실내는 젊은 감성이 묻어있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좋다.아메리카노 3,500원 ,강화에서 보기 드문값이다늦은 저녁시간 마지막 손님인듯한우리일행에게 따뜻한 마음씀이 예쁘다.그 마음은 한마디의 말과 행동 에서다 느껴졌다 기분좋은 저녁 커피한잔과 달콤한 베이커리~~돌아오는길,문밖 눈을 치우면서 미끄럼조심 하라며 손을 흔들어 주는주인장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코드가 맞는 사람이랑 차한잔 하는곳~~사업이 잘 되..

mylove&mylife 2025.12.14

아버지와의 하루

카페 뜰난 이 화초를 몇번 키우다모두 실패~~아버지는 수년째 저렇게 예쁜 꽃을피우도록 정성을 쏟으신다2025,12,6일입맛이 없으시다는 아버지이것저것 권해 봤지만별 반응이 없으시다 청도 햇미나리에오리고기 드시려 하시기에드라이브 겸 나섰다.가는길은 많은 생각을 끄집어내게하는 길이다.운문댐을 지나 청도로 가는길은 산이 깊다.오늘따라 겹겹이 쌓인 산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아름답다.마음을 뺏아간다전에 느끼지 못한 마음풍경이다청도 미나리에 오리고기는 처음이다신선하고 연하고 오리고기도 맛나다식사후 찾아간 카페는 이색적이다날씨가 따뜻해 밖에서 차 한잔~~가능하다카페의 뒷뜰은 물의 정원으로병풍처럼 뒤를 둘러싼 산이 막아주고앞은 확 트여 마음이 뻥 뚫린다한참을 있다가 운문사로 드라이브 갔다가 사찰 잠깐 둘러보고 컴백~..

mylove&mylife 2025.12.06

사고

일단 지혈은 된듯하다응급실로 갈까?내일 아침 갈까?지혈이 되고보니 기운이 없다내일 가야겠다손등도 손바닥도 시퍼렇게 부어올랐네 ㅜ봉합술 후 항생제 투여 ㅜㅜ순간의 사고로일상이 멈췄다.그래도 다행인게 많다오른손이 아니라서~다리가 아니라서~등등책을 본다시간이 부족한 날들이 많았는데느긋하게 볼수 있다꽃을 스케치 해 본다그래도 시간은 더디게 간다.기타를 바라보며 중얼거린다조금만 기다려라~~ㅜ오늘하루도 어김없이 지나간다시간이 약 이니요번만큼은 빨리 흘러가거라

mylove&mylife 2025.12.03

기억을 걷다

기억을 걷다글을 잘 쓰지는 못한다하루하루의 일을 기록으로적어보기도 하고그때그때 감정을 끄적여도 보고그런 글들이 집안 어딘가에굴러다닌다마침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내 이름으로 묶어 책으로 내주는3개월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글도 쓰고 그림도 직접그리고빠듯한 일정으로 어설픈 글,그림이지만 해냈다.이 프로그램 하면서 나의 재발견도 하게되고 또 다른 꿈도 꾸게 되었다깊어가는 가을유난히 예쁘다.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못말리는 아버지

따르릉 ~~~헉 ~아빠다요며칠 전화 못 드렸는데 무슨일이지?덜컹 ~~전해지는 목소리는 밝으시다일단 안심~~택배 받은거 없냐고 물으신다아무것도 받은게 없다니 옆에서 수산물 온다는 문자 받았다고 한다.사위 전번으로 대게랑 홍게 보내셨단다88세 아빠가 며칠전 포항죽도시장 가셔서 게를 드시고 오셨는데 집에와서생각하니 맏사위가 게를 좋아한다는게생각나셔서 다시 직접 가셔서 보고 좋은걸로 한상자 보내셨다고 하신다.세상에나 ~~게 파티를 하게 생겼다.집에서 먹으려니 뒷처리가 신경쓰인다.주말이면 강화에서 먹으면 되는데ㅜ암튼 이 추운날 직접가셔서 아빠의 사랑까지 더해서 보내신거니맛나게 먹어야겠다 마음찡~~하다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뿐이다

mylove&mylife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