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공기가 생각보다
덜 차갑다.
깊게 한모금 들이쉬고 하루를 열어간다
마니산은 운무에 휘감겨있고
저 멀리 영종도에서 뜨는 비행기는
소리만 들린다.
하루종일 눈.비가 오락가락 한다
모임에서 저녁을 먹고 한분이 새로 개업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하셔서
갔다.가끔 다니던 카페인데 젊은이 둘이서 새롭게 단장한 카페였다.
셀프로 꾸민 실내는 젊은 감성이 묻어있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좋다.
아메리카노 3,500원 ,강화에서 보기 드문값이다
늦은 저녁시간 마지막 손님인듯한
우리일행에게 따뜻한 마음씀이 예쁘다.
그 마음은 한마디의 말과 행동 에서
다 느껴졌다
기분좋은 저녁 커피한잔과 달콤한 베이커리~~
돌아오는길,문밖 눈을 치우면서 미끄럼조심 하라며 손을 흔들어 주는
주인장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코드가 맞는 사람이랑 차한잔 하는곳~~
사업이 잘 되길 마음의 힘을 보탠다.
2025,12,27일
마을공동체 연말 회식후
주저함도 없이 코드 91추천,
12명이
저무는 한해마무리 하는 화기애애한
자리를 코드91 에서 가졌다
커피의 향기에
나이는 잊은 아이스음료,
치즈케이크의 고소함,
에그타르트까지 곁들인 자리.
항상 웃으며 최선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는 주인장의 따뜻함.
상쾌함으로 코드91에서
마을모임을 잘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