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예쁜채원님 여름방학에 만나요나의 놀이터나에게 클래식 기타는아이처럼 맑게 해주고마음을 쉬게해주는 그런것이다 무거운 가방을 매고 복잡한 대중교통 으로 이동하면서도 마음은 가볍다.때론좋아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하여자신에게 선물도 하고싶은데그건 아직 무한욕심임을 안다.마음만 앞서고 노력을 제대로 안하는 자신에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천천히 가자고 다독인다.지금 이라도 클래식 기타 를 만지는게너무 행복하다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오늘도 Scherzino Mexicano를 연습해본다.요즘은 클래식 기타반의 분위기가 참 좋다. 잠깐의 티타임에서로의 안부도 묻게되고허리한번 펴고 다시 다잡고 연습에 열중한다지난 1,2월 새내기 대학생이 잠깐 함께 한 시간 고마웠다고 남긴 예쁜 흔적이모두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