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원 이라기에 7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섰는데 생각했던 정원이 아니었다.
회랑을 따라 한바퀴 걷고
제공되는 커피와 한입떡을 먹었다




커피와 한입 떡을 먹으며 잠시 수다~~~
상화원의 노천카페? ㅎㅎ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올해 바닷물에 처음
발을 담그다

이뿌다 친구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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