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변산반도 ~채석강

산티아고 2022. 9. 4. 13:37

장항.군산을 거쳐 채석강 으로
왔다.
숙소에 짐을 두고
가볍게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채석강 으로 갔다.
만조시간이라 바닷가로 내려갈수
없어 먼발치에서 보고
낙조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주변을 걷다가 숙소(소노벨)로 컴백~~
아침부터 운전해서 피곤할법도
헌데 몸도 마음도 가볍다.
하루밤이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