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팔면얼마나 행복할까?요즘은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나의 흔적이 누군가에게 도움은 못줘도힘들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마음이다.지나간 자리가 깨끗하길 바라며그리 살려고 노력한다.저렇게 해놓고 뺑소니로줄행랑 하면살아가면서 그 양심은 온전할까?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최소한의 양심이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아닐까?씁쓸한 기분~~잠시,훌렁훌렁 털어버렸다 저렇게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은삶 또한 얼룩지게 살것이다.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되새겨 보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