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상화원~대천해수욕장

산티아고 2022. 9. 5. 17:52

국가정원 이라기에 7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섰는데 생각했던 정원이 아니었다.
회랑을 따라 한바퀴 걷고
  제공되는 커피와 한입떡을 먹었다

커피와 한입 떡을 먹으며  잠시 수다~~~
상화원의 노천카페? ㅎㅎ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풍경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올해 바닷물에 처음
발을 담그다

이뿌다 친구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