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군산을 거쳐 채석강 으로
왔다.
숙소에 짐을 두고
가볍게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채석강 으로 갔다.
만조시간이라 바닷가로 내려갈수
없어 먼발치에서 보고
낙조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주변을 걷다가 숙소(소노벨)로 컴백~~
아침부터 운전해서 피곤할법도
헌데 몸도 마음도 가볍다.
하루밤이 저물어 간다.
'쉼~여행이야기 >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화원~대천해수욕장 (0) | 2022.09.05 |
---|---|
내소사@슬지제빵 (0) | 2022.09.05 |
장항 송림 산림욕장 @군산 (0) | 2022.09.04 |
제주의 4월~물영아리 오름@함덕해수욕장 (0) | 2022.04.29 |
제주의 4월~서귀포 치유의 숲 (0)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