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기 블루베리가 많이도 열렸다 물기를 머금은 이쁜이주인을 기다리다 지쳐 늙어버린 오이블루베리랑 보리수,담을 용기가 없다.다음주에 또 수확을~~~비바람에 버티지 못하고~~지쳐서 늙어버린 오이~올해 감자수확 ㅜㅜㅜ2025,6월 29일 나의 텃밭이야기 2025.07.01
강화 해뜨는 청국장 몇년전 근처에 집을 지을때일하시는분들 식사를 여기서 많이 했다그냥후더분한 식사였다.그후로는 거의 찾지않은듯하다.시간이 흐른지금입소문이 나의 귀에까지 들린다.사장님도 바뀌고깔끔한 내부에정갈한 반찬에거기다가 직접띄운 청국장 맛은 일품이란다.덥고 힘들어 이참에 소문들은 청국장 먹으러갔다.젊은 사장님의 손님맞이는음식맛에 더해져 인증샷도 못하고먹다가 한컷~~ㅜ더군다나 입맛 까다로운 옆지기를만족시켰으니 자주 찾을듯 하다.반찬도 자극적이지 않고 도자기 접시도맘에 든다.특히 사장님은 손님을 진심으로대하시고 음식도 정성이 담겨있다.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나니아이스홍시를 후식으로 주신다.오늘같이 더운날 센스만점 이시다.만족한 식사를 했기에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몇장 찍어남긴다. 맛있는 요리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