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후 오브룩한으로 이동,
지진으로 인해 땅이 꺼지고 지하수가 생겨난 오브룩 담수호.
거대한 호수가 된 담수호와 실크로드 상인들의 숙소 카라반 사라이를 보고
안탈랴로 장시간 이동~~
비가 추적추적 조금씩 오는데 날씨는
후덥지근하다
저녁때쯤 안탈랴에 도착하여
걸어서 구시가지의 오래된 집들과
골목길을 돌아보는 시간은 의미도 있고
기억에도 선명하다
오늘은 장시간 이동으로 하루가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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