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참 친절하고 부지런하고 기다리는 동안 세차까지~~ 서로서로 자기 요트라고 주장 ㅋㄱㅋ 예전에 왔을땐 보지못한곳. 패키지 속 자유여행 느낌~ 석양을 보면서 주어진 혼자만의 시간, 잠시 생각도 정리된다 자유롭게 누비며 다녀본 파묵칼레 파묵칼레에서 선택관광 안하고 자유시간으로 멋진곳들 둘러보고 마음이 벅찼다 투어가 중반으로 접어든다 안탈라에서 아침 7시에 보트투어가 있어 해안가로 어스름이 걷히기도 전에 갔다. 반정도 투어,나머지는 어둠이 가시지않은 해안가에서 그냥 왔다갔다 기다려야 하는~~참 거시기 한 아침이다.그래도 각종 요트가 정박해있어 구경도 하고 이리저리 산책도 하니 시간은 금방 갔다 합류하여 쇼핑센터 들르고 올림포스산 케이블카 투어하는곳에 갔다.역시 안하는 사람은 아래에서 산책~~ 우린 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