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중국-장가계

산티아고 2016. 11. 4. 09:02

장가계  하면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를 보지 않으면

100세가 되더라도 어찌 늙은이라 하겠는가`?라는 말이 떠오른다.

장가계의 비경을 담고자 떠났는데  기대 이상이다.

자연의 경이로움에 고개가 숙여진곳이다.

아찔한 케이블카 탑승은 두고두고 기억에 자리한다.

장가계여행은 말로의 표현이 어렵다

아쉬운점은  음식이랑 주변 환경은 아직 미흡한게 많이 띈다

케이블카 탑승이랑 엘리베이트 탑승시 장시간의 줄을 서야 하는게

제일 힘들었다

주말은 피함이 좋을듯하다.


5천명을 동시 수용한다는 식당인데 음식은 입맛에 맞지않아

먹지 못했다. ㅠ














유리잔도인데 발이 얼어붙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ㅠ









폼이 웃긴다.

이걸입고 미끄러지듯 스릴있게 내려옴.








보봉호















4박5일의 장가계여행

사진으로 담는데는 한계를 느낀다.

말로써 장가계를 표현 하는것 또한 어렵다.

직접 보고 느끼는게 장가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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