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큼하고 약간 비릿해서 어릴때도 잘 먹지 않았는데
요즘은 효능이 좋다고 씨앗을 받아 직접 기르기도 하고
판매도 하는걸 봤다..
이웃에서 얻어온, 까마중.보통 길거리에 있는 까마중 모양과는
다르고 크기도 두배정도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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