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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걷다

기억을 걷다글을 잘 쓰지는 못한다하루하루의 일을 기록으로적어보기도 하고그때그때 감정을 끄적여도 보고그런 글들이 집안 어딘가에굴러다닌다마침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내 이름으로 묶어 책으로 내주는3개월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글도 쓰고 그림도 직접그리고빠듯한 일정으로 어설픈 글,그림이지만 해냈다.이 프로그램 하면서 나의 재발견도 하게되고 또 다른 꿈도 꾸게 되었다깊어가는 가을유난히 예쁘다.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못말리는 아버지

따르릉 ~~~헉 ~아빠다요며칠 전화 못 드렸는데 무슨일이지?덜컹 ~~전해지는 목소리는 밝으시다일단 안심~~택배 받은거 없냐고 물으신다아무것도 받은게 없다니 옆에서 수산물 온다는 문자 받았다고 한다.사위 전번으로 대게랑 홍게 보내셨단다88세 아빠가 며칠전 포항죽도시장 가셔서 게를 드시고 오셨는데 집에와서생각하니 맏사위가 게를 좋아한다는게생각나셔서 다시 직접 가셔서 보고 좋은걸로 한상자 보내셨다고 하신다.세상에나 ~~게 파티를 하게 생겼다.집에서 먹으려니 뒷처리가 신경쓰인다.주말이면 강화에서 먹으면 되는데ㅜ암튼 이 추운날 직접가셔서 아빠의 사랑까지 더해서 보내신거니맛나게 먹어야겠다 마음찡~~하다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뿐이다

mylove&mylife 2025.11.19

텃밭일기

다섯포기의 배추속이 차지 않는다김장무를 심었는데 동치미 담을 만한 크기의 무우.석박지를 담궜다.다음주 한그루 사과나무 , 수확의 기쁨을 맛볼수 있을듯포포나무의 가을 열매가 처음 으로 5개 열렸었는데하나하나 몽땅 낙과~ㅜㅜ내년을 기다려본다블루베리 나무의 단풍2025,10.9일가을의 텃밭손길이 닿은 것에 보답해주는이쁜이 들이다잡아당기니 뽀얀 몸통이 쏙 올라오는무우~사랑을 덜 줬는지 조그만 하다다듬고 씻고 먹거리가되어 식탁에 올라 겨울을함께 날 친구다배추는 반항을 한다주인장의 보살핌이 부족하다고~~그런데 방법을 모르니 ㅜㅜ드뎌 한그루의 사과 열매를 수확할 날이다가온다.점들이 콕콕, 새들도 먼저 맛보고 있다 몇개 따서 먹었다짭조름 한것이 너무 맛있다.블루베리의 단풍과주변의 국화향이 늦가을 정취를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