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4일









참 많이 변했다
아니
변해야한다.
딸의 생일, 남편생일에
구정 까지~~
명분을 붙여가며
저녁시간을 보냈다.
나만의 생각으로~~
직장인의 황금같은 연휴를
보장해주고
명분의 자리를 만들어
책임과 의무를 할수있는 시간을
만든것이다.
나도 명절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냥
시간의 흐름에 나를 맡겨보고 싶어서~
그래야만 했다
잘했다
~~노릇(?)을 한다는게 쉽지않다
마음과달리 감정을 숨기고 행동해야 될때도 있고 하고나서
스스로에게 화날때도 있고~
참 어려운게 ~~노릇이다.
긴세월 이어온 나의 노릇(?)에서
얻은 나만의 생각이 있기에
변화를 추구하고자
시도해본 일이다.
나에게 오롯이 주어진 긴 연휴~~
잘했다
지금까지는~~~
서로에게 좋은 일인듯 하다.
작은 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