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일
지인과 함께.

파주 외곽의 맛집에서
오리로스 .다시 가고싶은곳


오리백숙

식사후 커피타임





2023.12.31일
올리브런치랑 프렌치 토스트 플레터 주문.브런치로 ~
식사후 커피 .

깔끔하고 맛나는 집 ~

2023년은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치듯 지나간 한해이다.
기쁨과 행복을 누리면서 맘껏 즐거워했고
뒤이어 줄줄이 닥친 힘든일들을
헤쳐나온 잊지못할 토끼의 한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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