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구정 날 브런치
아이들은 미리 왔다가고
아침에 떡국 끓여먹고
운동겸 걸으러 나갔다가 코지카페
발견~~
조용하고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명절 점심때 두 노인네가 브런치
카페로 ~
커피도 적당히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기분좋은 브런치~~
(양천구 목동신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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