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김포 카페Thea

산티아고 2023. 10. 29. 16:19

강화 가는 길옆에
넓은 카페가 눈에 들어와
잠시 들렀다. 카페 바깥 인테리어도
예쁘다.
빵이
달지도 않고 씹히는 맛도 고소하고
발사믹식초랑  올리브오일을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맴돈다
층고도 높고 공간도 넓어
답답함이 없다. 깔끔한 내부인테리에
눈이 간다.
지나가는 길이면 커피한잔의
여유를 또 부려보고 싶다
몇조각은 테이크아웃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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