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식은 야채랑 치즈,요거트등
다양하게 잘 나와 컵라면이 필요없었음.
가는날 첫 기내식 ~비빕밥.
역시 우리맛이다.
발효빵인데 구수하니 맛남
발
7박8일동안 유일하게 먹은 한식~육개장.
평소 국물을 잘 먹지 않는지라 건더기만 건져먹음.
맛은 그냥그런데 밥을 한공기 다 먹음 ㅎ
룬달레궁에서 먹은 궁전식(?)
발효음료 인데 약간 알코올 성분이 있는듯해서
맛만 봄
만두 두개가 점심 이라기에
에그~~했는데 왠걸 ~저속에는 고기랑 육즙이 가득 들어있고
겉은 바싹 속은 부들부들 ` `
두개 다 먹고 종일 배가 안고픔
귀국 할땐 저염식으로 주문,진짜 맹탕이다 ㅠㅠㅠ
돌아올때 저염 기내식~~
닭고기 인데 질기고 뻣뻣해서 그냥 남김.ㅠㅠ
터키항공으로 갔는데 기내식은 내 입맛에 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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