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강화

산티아고 2017. 10. 10. 15:46



마니산 정상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조그만 텃밭 가꾸며

조금 쉬어가는 삶을 택했다.

왁자지껄한 소리에 이끌려 갔더니

공연도 하고 체험도 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주막, 그리고 현지 농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규모는 작았지만 재미나다.








부부가 꾸며가는 공연,

이색적이다.

흥겨운 공연이 발길을 잡아

맨앞에 자리하고 손뼉치며 함께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에 관한 설문조사에 응하는 관객들.

생수 한병을 준다.


강화 섬  쌀로 만든 떡을 나눠줬다.

공연 보러온 관객들에게

강화 섬  쌀로 만든 떡을 나눠줬다.













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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