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일본-동경투어와 료칸에서 힐링하다.

산티아고 2017. 1. 23. 21:48


여행 3일차


시부야

복잡함속에 질서가 보인다.





점심을 먹으러 스시집에 옴.



주문받으며 셰프가 바로 조리해서 가져다줌.


계란찜이 먼저나옴.



국물과 함께 나온 초밥....

양이 너무 많다. ~~~ㅎㄱ.

원래 초밥을 맛으로만 몇개 먹는데

일본 왔으니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했는데 결국 몇개 남김~~~

초밥을 먹고 거리 구경 하는데 헉~~~~배가 아프다.

쇼핑센터로 급하게 뛰어가서  해결!!!!!!!!~~~~~




보행신호가 켜지자 동시에 건넘

복잡함.속에서 질서가 잡혀있다.

자전거 보관소.



유명하다기에 찾은 커피점.

명성처럼 앉을 자리가 없다.











히라주꾸 거리.



 남대문을 연상케한다.



서양인들도 많이 보인다.

젊음의 거리로 보인다.








도쿄타워 야경.

52층 전망대에는 야경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우린 가족사진을 한장 찍고 내려왔다.



저녁으로 텐뿌라 정식이랑

두어가지 더 시켜 먹었다.메뉴 이름은 잊어버림)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여행 3일차 마무리.

호텔 오는길에 과일이랑 낫또 등을 사와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