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마라도

산티아고 2016. 11. 25. 09:35


두번의 마라도 여행,


모슬포항에서 출발.



첫번째 갔을때 먹었던 짬뽕과 짜장면.

그저그런맛.~~~~~~~~~~~


















                                                    마라도 해녀가 직접잡은 홍해삼

                                                     오도독 씹히고 싱싱해서 맛있었다




두번째 갔을때 먹은 짬뽕,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고 시원했다.

처음 왔을때 먹은 집이 아닌 다른 음식점.

입구쪽이 아니라 조금 걷다가 있는 가게인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심도 푸짐해서 기분좋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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