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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씨크루즈 호텔

산티아고 2026. 2. 21. 18:08

봄이 오는 길목에 2박3일 계획없이
속초로 갔다
그냥 발길닿는대로
마음가는대로 3일을 쉼의 여행 으로
떠났다
칠순생일  축하겸 ~~
둘이서 떠났다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 생각이상으로
호텔 컨디션이 좋다.
직원들의 친절함,하프오션뷰의 룸도 깨끗하고 테라스가 있어 호텔특유의
답답함도 없고 환기가 잘되어 쾌적하다
나들이 보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가졌다.
책도 조금 보고 음악도 들으며 오가는
통통배를 보고 있노라니 그냥 다 가진 느낌이다. 다음날
아침 조식도 투숙객 으로 꽉 찼는데도
공간이 넓어  답답함이 없었다.
골고루 차려진 음식에 최면을 건다
평소대로 조금만 먹자고~
하지만 맛있는 음식앞에  다짐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다.
무엇보다 좋은건 호텔 주변에
걸어서 맛있는 식당들이 많고 유명한
속초 중앙시장 도 도보로 10분 내에
다있으니 숙소 선택을 참 잘한듯 하다
루프탑에 올라 파노라마 로 속초를 볼수있어 한참을 커피한잔 들고 머물렀다.설악산을 바라다보니
아직 봄을 맞을 채비가 안되었는지
잔설이 그냥있다.
위로는 고성,
아래로는 양양~~
드라이브.
숙소 위치가 좋아
2박3일 일정이 알차다
산책으로 청초호  호수공원 걸어서 쉬엄쉬엄  ~~
무엇보다 호텔 테라스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슴에 품을수  있어 벅찼다

호텔 체크인 후 뷰에 풍덩 빠지다

로비에서 쉬면서 잠시 힐링마사지도
좋다.

야경을 보면서 와인 한잔~
생각으로만 머물러야 하는 현실.

청초호수공원에서 바라본
씨크루즈 호텔.
왼쪽

동해의 일출을 룸에서 편하게 볼수
있다니 설렘이 가득~
뜸을 드리는 과정 도 멋지다
통통배들이 일제히 불을 밝혀 조업에 나서는 풍경도 장관이다

드뎌 모습을 드러낸다

룸에서 마주한 일출은 벅차다
강렬한 빛으로 세상을 밝게 밝혀주니
그 힘이 대단하다.
이렇게 편하게 룸에서 일출을 보며
저 태양의 힘을 빌려 나의 소원도 담 아본다.

어쩜 지금 현실과 마주한 상황과
똑같은 책을 갖고 왔는지 나도 놀란다
"삶이 그림을 만날 때"


루프탑에서 설악산의 잔설을 보다

설악산 풍경

2박3일 일정이니 무엇보다 호텔 예약에
신경을 썼다. 처음에 맘에 드는 호텔이 있어 예약했는데 다시 검색하다보니
씨크루즈 호텔 이 눈에 띄어 예약취소후
여기로 예약했다.
젊은 시절부터 강원도는 참 많이도 다녔다.이제는 나이가 드니 호텔검색도
쉽지않다.ㅜㅜ
호텔 내부는 깔끔하게 잘 갖춰져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가성비 최고 !
칠순생일겸,나들이
씨크루즈 호텔 과 함께 해서 머무는 동안
기분좋은 상큼함이 있었다.
또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곳이다.

2026,2,19~21일  씨크루즈 호텔 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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