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기다리는 동안 텅빈 생각~~주머니

산티아고 2025. 7. 30. 13:17

새벽을 열고보니
텅빈 생각이  돌아다닌다.

고개를 갸우뚱 하시던 의사 선생님이
그려지고
검사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도 싫고~~
암튼
금식후
새벽길  나서서 하라는대로 하고
나니 기운이  없다.
밥은 먹어야 하는데 ~~
더워서 나의 아지트인 창경궁은
포기하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결과는 좋다.
단지 콜레스테롤 조절이 필요하다는
선생님 말씀을 뒤로하고
더운 아스팔트 길을
겨우겨우 숨쉬며
터덜터덜  걷는다.
세월의 흔적이 체력에 나타난다.


'mylove&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불가  (0) 2025.09.08
괜찮을줄 알았다  (2) 2025.08.17
작은 행복  (3) 2025.07.27
하얀 도화지  (1) 2025.07.27
  (0)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