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일
더현대 서울
세 아지매들
한해 잘 보냈다는 자축의 의미로
여의도에서 만남을 가졌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고
함께 한 시간들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여기서 차 한잔~~.












점심
포만감이 있고
입맛에도 맞다.



저녁
맛이 깔끔하게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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