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4

2024.11.25
저녁에 이런식의 식사를 한게
꽤 오래 되었다.
그때그때 조금씩의 메뉴가 바뀌긴
하지만 비슷하다.
빵.
고구마,
떡 한조각
밤 등등 조금씩 달리 한다.
저녁을 가볍게 먹으니
다음날 아침에 몸이 가벼움을 느낀다.
가끔씩 매콤한 김치도
한젓가락 곁들인다.어쩔수없는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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