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커피한잔

산티아고 2024. 11. 26. 14:47

날씨가 요란스럽다
스산한 겨울에
뒹구는 낙엽~~
소낙비가  내리다가 햇님이
나오다가 다시 먹구름이 뒤덮고
바람이 많이 분다
오전에 통기타 동아리수업
다녀오는길에 내과 들러
감기약 처방 받고 아픈 주사 한대~~ㅜ
20 여일 감기로 골골했는데
아직 콧물이 ~~
이정도는 병원 행이 아닌데
훅 뿌리 뽑아야겠다는 생각 으로 진료 ~~
점심후
따뜻한 커피향에 혼자만의
여유를 가져본다.

'mylove&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와 오늘  (0) 2024.11.29
첫눈~  (2) 2024.11.27
나의 저녁  (0) 2024.11.25
아버지  (0) 2024.11.24
배추 한포기 김치담그기  (0)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