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갔다온후 독일.프랑스 국경근처 숙소에서 쉼의 시간을 가졌다
독일에서 아침먹고 자가운전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쇼핑 하고 프랑스 마트도 들르고
바게트 빵 사서 독일에서 점심먹고~~
손주들 수영,테니스 레슨 받는거 현장 응원도 하고~
하룻밤 손주들 끼고 뒹굴기도 하고
숙소로 초대해서 일정 마무리까지,
다양한 경험,체험
이번여행처럼 언제 또 할수 있을까?
걸어서 국경넘 어 왔다갔다 하고~
또다른 여행을 꿈꿔본다
꿈을 꾸면 이루어 지겠지?
강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가 나뉘는곳
두나라 경계지점
여기는 다리건너 프랑스
지나가던 프랑스 인이 우리를 불러
긴 설명을 해주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ㅎㅎ
1유로 동전에 대한 설명 이었다는~
프랑스에서 지는 노을
독일 에서 보다
저녁을 먹고
세아지매들 국경 나들이
국경 넘어오니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이 저녁노을과 함께 반겨주는듯~
독일~프랑스 국경근처 숙소
4박을 내집처럼~~~
독일 숙소에서 바라본 프랑스
아쉬움에 숙소로 아들가족을 초대
친구들이 한상을 차려준다
근처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아덜이 식사 초대를 했는데 한사코 숙소로 부른
친구들~
다들 고맙다
이뿌게 잘 살아가는 아들가족과
행복한 시간
먼 이국땅에서 씩씩하게 잘 살고있는
이뿐이들~
숙소에서 마지막 만찬후 후식으로~~
하룻밤 손주들과~많이 컸다
아보카도가 제대로 숙성되어 맛있게 먹었다
볶음밥과 미역국
강 반쪽이 독일과 프랑스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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