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0 일
도심속 운하?는 평화롭기 그지없다
저것타고 한바퀴 돌아보려다 두 다리가 아직은 쓸만하다
횡단보도앞에서 잠시 ~~
마침 실내에서 마켓이 열려
한바퀴 ~
열심히 담는 친구~~
스위스에서 콜마르 가는 중간에
휴게소 에서 점심을 ~~
이런 경험도 좋다.
아이스 쥬스를 시켰더니
떡 허니 병쥬스~~ㅎ
글라스에 나오는줄 알았는데 ~ ㅋ
거울 앞에서 셀카 ~
콜마르의 예쁜 동네가
아직도 아른거린다
와인이랑 컵도 구입,
친구들은 예쁜 접시 득템~~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콜마르가 더 정겹다
한번더 가고픈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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