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에서 두어시간 달려
몽트뢰 갔다가
숙소 돌아오는길에
인터라켄 잠시 들러 산책하고
Coop에서 먹거리 사서
다시 그린델발트 숙소로 돌아옴
하루 일정이 여유롭고 알차다
2023,6.19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된다


세번째 찾은 역~



인터라켄 역을 마주한 마트
한국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고생한 발~잠시라도 시원하게


날씨가 너무 더워서일까?
5월초랑은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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