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4일
두번째 방문
마트에 진열된 과일들
강한 햇살을 이기지 못해
투어 잠깐 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려고 시내 중앙으로 들어오니
때마춰 중고장터가 열려있었다.
진기한 풍경에 더위도 잊고
둘러보며 약간의 물건도 득템 구입~~
시원한 음료 한잔 으로
잠시 더위를 피하고 비스바덴으로 ~~
룩셈부르크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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