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온천여행,
미식여행의 테마를 보고 선택한
4일간의 규슈여행~~
대한항공이라 일찌감치 수속밟고 대한항공 라운지 처음으로 이용,
깔끔하고 음식도 간단했지만 골고루 잘 먹고 디저트로 커피와 레드향으로 상큼하게 ~~마무리.
탑승시간까지 라운지 앉아서 편하게
보냈다.
탑승후 조금있으니 기내식이 피자가
나왔는데 먹지않고 반납 ㅜㅜ
후쿠오카 공항 도착.이동후 또 점심식사,전통 우동 돈멘, 전통이 오래된 집, 맛은 있는데 역시 라운지의 포만감이 식사를 허락하지 않아
조금만 먹었다.
이렇게 첫날의 여정이 시작된다
여기서 비행기탑승때 까지 쉬었다
패키지 에서 가이셰키정식 이렇게
잘 나온건 첨 이다.
.
히젠야호텔 앞 아침풍경
에도시대 거리 산책
삿포로 맥주,맛만보고 남김 ㅜ
돔구장
모모치해변
힐튼호텔 숙소앞 모모치해변
조식후 시간이용해서 산책.
유후인 긴린코 호수
다자이후 텐만구
다자이후 텐만구
온천마을 구로카와
3박4일의 여정,
숙소 출.도착도 여유롭고
이동시간도 짧아 피곤하지 않았고
먹거리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온천욕을 하면서 편하게 쉬었다 가는 여행으로
남는다.
3,4~7일
날씨가 계속 흐리고
둘째날은 비바람에 춥다.
패딩을 입고 다녔다.작년 이맘때는
화창하고 좋았는데 종잡을수 없다
여행내내 흐리고 쌀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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