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아니 벌써~~~

산티아고 2020. 9. 16. 13:00








할매라는 호칭을 하나 만들어 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입학을 했단다.
우리와 학기제가 달라 8월중순에 입학이다.
입학식 보러 가려고 단단히 준비했건만
코로나가 모든걸 엇나가게 만들어버렸다.
조금도 뒤쳐지지 않고 어울리는 손주녀석들이
대견하다.
2020년 8월 17일 유주, 초등입학
유신, 유치원 등원

'mylove&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골드꽃차  (0) 2020.09.23
가을이 곁에 있는데 ~  (0) 2020.09.17
코로나 19 시대에 유일한 친구  (0) 2020.09.14
마니산의 하루  (0) 2020.09.08
무지개  (0)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