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텃밭이야기
2020년 6월 4일못된 코로나가뒤죽박죽 일상을 만들어마음의 허기가 가득한데다행히텃밭작물이 마음의 빈공간을채워준다.변화가심한 요즘날씨에잘 견뎌주기를 바라며 쓰담쓰담 해줘본다바람이 조금은 차다마늘을 까고 쪄서 꿀에 재우며하루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