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열릴때
마음이 갑갑할때
마음이 허락할때
이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같은곳,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를 알게
해주고 풀 한포기,나뭇잎 하나도
다 내겐 소중하고 아름답다.
언제와도 반겨주기에
걷고 혼자 미소짓고
혼자 사물들과 대화하며 눈맞춤한다
지금처럼 이리 다닐수 있는 행복~
난
이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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