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위구르족 음식

산티아고 2019. 8. 30. 12:00






켈리그라피 동아리멤버~~~~

 위구르에서 20여년

살다 온 종순언니의 초대로 직접 만든

위구르 음식(이름은 잘 모르겠음)을 맛볼수 있었다.

더운 여름날 직접 음식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하시는 언니는 힘들었지만

쉽게 접할수 없는 위구르 음식을 먹는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

거부감도 없고 맛있게

먹었더니 또 해주겠다는 말에

고운 마음만 받겠노라고~~

난 또 하루 행복감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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