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그라피 동아리멤버~~~~
위구르에서 20여년
살다 온 종순언니의 초대로 직접 만든
위구르 음식(이름은 잘 모르겠음)을 맛볼수 있었다.
더운 여름날 직접 음식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하시는 언니는 힘들었지만
쉽게 접할수 없는 위구르 음식을 먹는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
거부감도 없고 맛있게
먹었더니 또 해주겠다는 말에
고운 마음만 받겠노라고~~
난 또 하루 행복감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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