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켠에 고이 자리잡고
언제 불러줄까
기다린 콩나물 시루~~
참으로 오랜 기다림끝에
까만 콩의 보금자리가
됐다.
수도물로 되려나 모르지만
열심히 물을 주며 들여다본다.
어~~싹이 보인다.
야호~~~
콩나물 기른지 일주일째~~
처음에는 수돗물을 하루 정도줬는데
콩이 썩는 느낌이나서 그다음부터는
정수기물로 줬는데
잘 자라 오늘은 콩나물 요리로
아침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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