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체통이 있는 집에
나의 취미로 소품 모으기가
시작되었다.
처음이라 미약하다. 손주들 오면
주려고 캘리그라피 글씨배우면서
클레이아트의 작품 까지 처음 접해봤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배울수 있고
할수 있다는게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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