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꼬막이 눈에 자꾸 보인다
지금 많이 나오는 때인가보다
손질해서 만들기까지 수고로움을
더해야 하기에 지나치기만 했다
오늘 꼬막은 꼼지락거리는게
싱싱해보여 덥썩 구입~~
굵은 소금 뿌려 깨끗이 씻고 데치고~.
양념을 했는데 싱싱해서인지
쫄깃쫄깃 맛나다.
'맛있는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젓국갈비 (2) | 2024.11.15 |
---|---|
점심 (0) | 2024.11.14 |
가리비찜과 고구마 치즈전 (0) | 2024.11.11 |
2024.9.25~26 경주 송선 흑염소 식당 (0) | 2024.09.30 |
그린홀리데이 키친~비오는날에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