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살이 7년차인데
그 유명한 젓국갈비를 처음 먹었다.
전등사 맞은편 원두막가든~~
지인의 소개로 방문~~
점심시간 살짝 지난후라 조용하다.
젓국갈비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원커플 세트를 시켰는데
밥은 솥밥 한그릇이다.
모자라면 공기밥 추가 생각했는데
식사양이 적은 둘은 그걸로 족했다
젓국갈비도 야채가 많아서인지 국물맛이 괜찮고 갈비도 담백하니 맛나다.
화로에 나온 자연포그도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고 양념도 입맛에 맞다.
무지의 상태 에서 주문해서 둘이서
맛나게 먹었다.
따뜻한 11월 중순의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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