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탈없이 용감한 세 아지매들 독일에서 아침을 맞는다.
한적한 마을 한바퀴 산책하고 아침 7시에 빵 나오는 시간에 가서 빵도 사고
며눌이 미리 준비해준 요거트랑 치즈,딸기와 커피가 있는 아침한상,
숙소도 현지인 놀이 하기에 부족함없이
깔끔하고 좋다.
아침을 먹고 셋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은 내가
아덜이 준 승용차로 근처 마트에 가서
생활용품이랑 먹거리 잔뜩 구입~
코로나 전보다는 물가가 많이 오른듯하다
며눌이 집으로 초대를 하여
점심을 먹으러 가야기에
과일이랑 꽃 한다발도 준비~~
친구들은 손주들에게 금일봉까지~~
더운데 첫날 먹는게 힘들까봐서
자리를 만든듯 하다
독일 가정식으로 뭐라고 했는데 모르겠고 처음 접해보는 음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며눌 하는짓이 이뿌고 사랑스럽다.
오늘 하루는 여유롭고 편안하게 지나간다.
아침 산책 길에 그림자 놀이
손짓으로 빵 구매, ~~ㅎ
여행 시작 첫 식사 ~
독일 마트식재료 구입
네비양도 없이 옛 기억 더듬어 마트
다녀옴.
며눌이 해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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