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하면 우리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게
튜울립과 풍차이다
오전에는 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풍차를 보러 왔는데 먹구름과 바람이 몰려와 비를 뿌린다.
잠시 차에서 머물다 우산을 쓰고 나갔는데 비가 멈췄다.
관광버스도 쉼없이 들어온다.
책에서만 보던 풍차를 가까이서 봤다.
중간중간 민가가 있는데 사람이 살면서 예쁘게 꾸며놓았다
나막신도 신어보고 기념품 가게랑 치즈 가게도 둘러보고
숙소로 왔다.
숙소는 해변가에 있어 운치가 있다.
바다는 북해로 대서양 북동부 해역이다.
유럽대륙과 영국사이의 바다.
네델란드에서는 Noordzee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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