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
여행 내내 비가 오고 흐리다
따뜻한게 절로 생각나는 날이다.
프라이부르그는 시내 가운데로 수로가 많이보인다.
비가 오고 추워 아이들이 힘들어
쭈욱 한바퀴 대충 둘러 커피한잔으로 마무리~~~
빵이 생활화가 된 아이들~~
궂은 날씨에도 거리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힘들법도 한데 잘도 따라 다니는
이쁜 울 공주~~
프라이부륵 시내를 걸어다니다 보면
바닥에 각종 문양들이 상점앞에 보인다.
뭔가 했더니
그것만 봐도 그 상점이 뭘 파는 곳인지 알수 있게
해 놓은 것이란다.
시내 곳곳에 수로가 보인다.
다니다 보면 꽃과 화초들을 참 예쁘게
장식해 놓은 곳을 쉽게 볼수 있다.
길가에 세워진 자전거를 내것인 마냥 포즈~~~~ㅎㅎㅎㅎ
3박 4일의 여행을 프라이부르그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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