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그네.
완전 도시남에서
시골 생활에 적응해가며 재미를
느낀다.
외국에 사는 손주들이 온다니까
뚝딱뚝딱 하더니 그네가 탄생~~~~
애들은 고운색을 좋아한다고
색칠까지~~~
살랑살랑 바람부는 저녁이면
혼자 차 한잔을 들고 그네에 앉아 있는 모습은
세상근심 다 던져버린 평온함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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