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에 나뒹구는 낙엽
무심결에 밟고 지나간다
바스락 바스락 들리는 소리가
문득 아프다는 소리로 들린다
내 마음이 아픈걸까?
갑자기 왜 그런 마음이 들까?
클래식 기타 수업 후
점심모임이 있어 일산으로 달렸다
거리의 가로수도 아직 겨울맞이 채비를
서두르지 않는듯보인다.
시월의 마지막날
의미는 없는날인데 흘러나오는
노래에 마음이 젖어든다.
'mylove&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산 드레곤시티 킹스베케이션 (0) | 2025.11.07 |
|---|---|
| 가을은 참 예쁘다 (0) | 2025.11.02 |
| 가을 밤에 (0) | 2025.10.26 |
| 가을 나들이 길상사◇진관사 (0) | 2025.10.21 |
| 커피 (0) |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