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세월 함께한 커피~
고등학교 1학년
맥심 커피에 설탕,프림을 첨가한 커피는
신세계의 길이었다
공부하느라 잠을 쫓기위해 한두잔씩
마시던게 이젠 생활속 깊숙히 들어와
밥 만큼 친숙하다.
쓰디쓰기만 한 커피의 맛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고 향기에 취하기도 하고
분위기에 감성도 깨어나게 해주는 커피~
가끔 가는 이 커피샾의 매력은
내가 원하는 커피잔을 고를수 있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일품이다
갓 구운 비스켓도 곁들여 주시니
발걸음이 닿는다
무모한 일탈을 해보고 싶을만큼
예쁜 날씨에 창가에 앉아
오늘은
코스타리카 커피잔의 커피에
햇살 한스푼 넣어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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