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뷰가 멋진 카페~
더 포레~
갓 구운 빵에
풍미 가득한 커피~
커피한잔의 행복을
만끽한 카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색채로
다가오는 마니산 뷰는
종일 멍 때리며 봐도 좋을듯 하다.
저 멀리 바다는 흔들리는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고요하다.
돌아서는 발걸음,
쉬이 떨어지지 않는 멋진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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