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브뤼켄 에서 기차로
1시간 50분 달려 프랑스 파리 도착.
이곳은 친구들이 가보지 않은 곳이라
재방문 ~~
프랑스 지하철,
우리나라와 비교된다
지하철 내부는 에어컨도 거의 안되고
덥고 좁다.
예전에 걸었던 길,
그대로다
평일 인데 성당 입장은 대기줄이 길다ㅜ
오늘도 휴가를 내고 가이드 ~~
너무 더워
그늘 의자 호시탐탐 노리다가
잽싸게 차지~~ㅋ
한참 앉아 있는데 뙤약볕에 인생샷 건지려고 30여분 포즈 취하는 학생이 보인다.우리도 샷~한장 ! ㅎㅎ
프랑스 음식
뙤약볕에 세여인~
홍당무가 된듯 ㅜ
몽마르뜨 성당 입장,
촛불하나 밝히고 옴.
냉커피 주는 집 찾다가
더지침
그래도 찾아서 ~~시원하게 더위 식힘
세느강 유람선 에
여행객이 많이 보인다.
난
밤에 세느강 유람선 타고
에펠탑 야경을 봤는데~~
37도 햇빛에 두손들고
숙소로~~ㅜ
'쉼~여행이야기 > 국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자르부르그 ,빌레로이엔보흐 (0) | 2023.07.08 |
---|---|
모네의 정원 (1) | 2023.07.07 |
하이델베르크 4번째 방문 (0) | 2023.07.07 |
독일 보스탈호수 (0) | 2023.07.07 |
여행 1일차~독일, 자르브뤼켄 2023.6.9일 (0) | 202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