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생각하며
뭘 해줄까 이뿐 고민했을
너희들이 있어 이시간 행복감에
젖어본다.
덕분에 나도
울엄마 생각도 하게되네
랍스터 처음 사 드리니
이리 예쁜걸 어찌먹느냐고 하시던 말씀이 랍스타 만 보면 생각나네 .ㅜ
바로 먹을수 있게 따끈따끈한 채로
배달되어 오랜만에 잘 먹었다.
어찌나 큰지 새우랑 사이드 음식은
손도 못대고 커피한잔 으로 마무리 했다.
껍질은 대충 씻어 말린다음
부셔서 텃밭거름으로 쓰려한다.
버릴게 없네~~~
독일은 이제 일어날 시간이구나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고
화이팅 하자~~~~
고마워. 아덜,며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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